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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v e r y d a y d i a l o g u e
by bommsoon lee
Sunday, 18 March 2012
우리는
이렇게 또 다시 잊혀지는 건가요. 나는 그대 삶에 더 이상 의미없이 사라지는 존재. 그대의 존재 역시 나의 삶에서 희미해지고 있어요. 우리는 서로 다른 가치를 추구하고 다른 의미들을 발견하고 즐거워합니다. 짧은 시간 교차한 우리의 감정은 우리의 대화는 이제 과거가 되어갑니다. 그대 느끼고 있나요. 나는 지금 그대가 그립지만 그대는 모습을 바꾸는 또 다른 사람입니다. 그대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대의 감정을 읽지 못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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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I am an artist and a lecturer in Fine Art Sculpture at Chung-Ang University.
이봄순은 현재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More information about my practice can be found at
www.bommsoonlee.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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