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12 April 2012

아으 열받아

끓어. 시원하게 그 인간들 머리통을 후려치고 싶다.
권투를 해야할까보다.

Sunday, 8 April 2012

시간강사 전래 율법

문어박사 가라사대,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웃음을 잃지 말지어다.
게으른 학생들을 사랑하라, 그들이 너의 일을 덜어준다.
오만하며 간교를 부리는 것들도 무조건 이뻐하라. 모두가 너의 아기들이다.

사람

너는 네가 미칠때까지 포기 안할것 같아.

음..미치기전에 자야겠다. 너는 재미있게 봐. 덜컥 겁줘놓고 재미있게 보라구? 아이구 힘들어서 안되겠어 하는 후련한 생각이 들기를 기원해줘. 겁은 무슨. 내가 정말 미치면 미칠것 같다고 안 할거야 아마 나도 좀 걱정이 될 때도 있지만 그리고 오늘은 좀 더 힘들었지만 특별히 나쁜 건 아냐. 내가 이상한지 너한테 물어보고 싶었던 태도 때문에 겁주는 것 같았나보다.

근데 괜찮아 ;

너는 실컷 힘들다고 말해놓고  결론은 항상 괜찮아. 뭐가 진실인거야?
둘 다 진실인데..

그런 경우라면 보통은  힘들어서 미치겠다는 말을 안하지. 아니면. 네가 그렇게 극악한 상황도 견딜수 있는 사람이고 싶거나.

나는 네가 건강하길 바래.

그러게 너무 소박하고 검소하면서 처절하고 낭만적인 느낌이었어.

말하고 보니까 좀 좋은데. 아오 진짜 미쳐가나봐.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래? 어디서? 어디긴 너 상담하던데서. 음... 그래야 할까나; 그러면 좋을것 같아. 생각해볼게. 아; 음;; 좋을 것 같긴한데 망설여지기도 해. 그 때도 정 안되면 약을 먹읍시다 그런 분위기여서.. 제3자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 만으로 괜찮아지는걸까? ㅋㅋ 하긴 안되면 약을 먹어야지..납득이. 휴.

Wednesday, 4 April 2012

예의

얼굴 앞에서 행동할 때에 괜찮은 사람 많다. 그러나 얼굴보기란 조건이 사라지면 무례한 사람들이 더 많다.

고 주둥이

다물지 못할까.

Sunday, 1 April 2012

그녀가 결혼했다고

그리고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결혼하길 원했으니 다행이다. 혼자 늙어죽을까 무섭다  했는데 참 잘 된 일이다. 나에게 그녀는 어려운 화두. 조심스럽게 시작하였는데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아마도. 다시. 만나지 않겠지. 나없이 즐겁게 지내길 바래. 진심이야.

고소합니다

정말. 맹세코!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어. 하지만 일이 그렇게 되고 보니. 솔직히. 고소했어. 정말. 맹세코!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별로. 미안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