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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mmsoon lee
Wednesday, 29 February 2012
방아쇠를 당겨라
그냥 참을래요. 그게 아니라면 말죠. 그냥 이렇게 꾹꾹 눌러놓을래요. 외부와 격리된 공간에서 나를 보는 시간을 가지는 거죠. 나쁘지 않아요. 그러다가 언젠가 무너지게 되면 받아들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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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n artist and a lecturer in Fine Art Sculpture at Chung-Ang University.
이봄순은 현재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More information about my practice can be found at
www.bommsoonlee.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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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를 당겨라
부끄러움은 인생의 꽃
그대 나의 당당함은 허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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